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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짬낚시 장고장고~장고항
    바다루어낚시 2022. 6.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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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기간을 마치고 짠내 맡으러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 하지 않아 생각만 하고 있던중

     

    일요일 오후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짠내 맡으러 갈까 생각 하다가

     

    급으로 혼자 장고 장고~우조보안관 장고항에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보는 서해대교.

    낚시꾼들에게는 죽음의 대교 입니다...
    (길막)항상 두렵죠~

     

     

    서해대교 지나 가면서 항상 보는 짬 모텔.

    저도 짬낚시 하러 가는중인디 말이죠.

    짬나는 시간 호텔에서 휴식을???

     

     

     

     

    그렇게 달려 장고항에 도착 했습니다.
    구방...

    장고항은 주차장 공사를 마친 이후라..
    캠핑.차박.가족 나들이.

    일요일 오후인데도 불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슬슬 루어를 던져 봅니다~

     

     

     

     

     

    덩어리는 없을꺼라 생각 하고 탈탈 되는 손맛이라도 볼까 싶어

    집에서 숨쉬고 있는 볼락대 장착 씨호크락스타 782L

    열심히 여기 저기 가벼운 지그로 탐색 해보지만.

    사리 물때라 그런가 생각치 않게 입질이 너무 없네요~~

    그렇게 오랜 시간 이리 저리 돌아 다니고 캐스팅 하고 놀았습니다.

    입즐은 없어도 그래도 짠내도 맡구 조용하게 혼자 이런 저런 생각도 하며 기분 좋게..짬낚시 즐겼습니다.

     

     

     

     

    장고항 애럭~키럭~

     

     

    간만에 키럭이들 얼굴만 보고 왔네요~~

    물때 좋은 날에 다시 한번 가볼가 싶기도 하고 아님 다른곳에 가서 놀아야 할지 고민되는
    장고...ㅎㅎ

    여러분 월요일 시작 입니다.

    다들 기분좋고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

    이상 장고항....

    꽝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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