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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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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이 칼같이맛난이집 청수옥구월점매직웜의맛집 2022. 8. 3. 11:11
어늘날 날씨가 매우 좋은날... 매우 시원하게 땡기는 그런날이다. 그런대 왈프는 갑자기. 뜨끈하고 칼칼한 육개장이 먹고 싶다고 한다. 내 머리속에는 냉면이요 하고 있지만 내입은 왈프를 위해 육개장콜을 외치고!! 달려간 그곳!!! 육칼맛집 청수옥!!! 이미 아시는분들이 많아 더이상 설명은 패스요~ 건물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매우 넓고 실내도 엄청 깔끈한집... 본점이 아닌 구월점이 집이랑 더 가까워서 일까 이상하게 본점보다는 이집으로 오게 되네요~ 그럼 날더우느 시원한 실내로 빨리 들어가 봅시다!!! 실내에...아주 크게 자리 하고 있는 메뉴판... 저희는 고민 하지 않고 바로 육칼 두개를 주문 했습니다~ 더운날이라 그런지..육칼보다 모밀이랑 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