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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시 장고장고~장고항바다루어낚시 2022. 6. 10. 17:01
격리기간을 마치고 짠내 맡으러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 하지 않아 생각만 하고 있던중 일요일 오후에 잠시 시간이 생겨서 짠내 맡으러 갈까 생각 하다가 급으로 혼자 장고 장고~우조보안관 장고항에 다녀 왔습니다 간만에 보는 서해대교. 낚시꾼들에게는 죽음의 대교 입니다... (길막)항상 두렵죠~ 서해대교 지나 가면서 항상 보는 짬 모텔. 저도 짬낚시 하러 가는중인디 말이죠. 짬나는 시간 호텔에서 휴식을??? 그렇게 달려 장고항에 도착 했습니다. 구방... 장고항은 주차장 공사를 마친 이후라.. 캠핑.차박.가족 나들이. 일요일 오후인데도 불고 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떨어지는 석양을 보며 슬슬 루어를 던져 봅니다~ 덩어리는 없을꺼라 생각 하고 탈탈 되는 손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