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더블 블랙(동생의 선물)

얼마전 명절 전날 입니다~

 

같은 회사의 다니고 있는 친동생이 

 

형 끝나고 주차장에서 선물 줄꺼 있으니 같이 내려가자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일을 마치고 주차장에서 동생이 건네준 선물~~

 

 

조니워커 더블 블랙

 

 

행사 상품으로 그냥 블랙이 아닌 더블 블랙이라고 판매고 있어서 제수씨가 선물을 사줬다고 하네요~

 

집에 가지고 와서 이리 저리 사진 남겨 봅니다~~

 

 

 

동생은 선물이니 맛나게 먹으라고 했지만...

 

저희 집에는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 숨쉬고 있어서 

 

일단 킵 시켜놓고 나중에 집에 손님 왔을때 오픈 하려고 술 진열장에 잘 모셔 놨습니다~

 

이웃님들 오늘은 해피한 불금이네요~

 

오늘 하루도 다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고 

섹시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