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데스 1

 

얼마전 야마데스 2

구매후 몇봉을 친동생에게 사용 해보라고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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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마워 하더라고요~

비싼건데 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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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몇일 있다가 형도 이거 써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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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먀데스 1

​을 선물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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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전에 사용을 해봤던 웜이라 알고는 있는 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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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물로 주니 이또한 얼마나 기분좋은 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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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뭐라도 좋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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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 아니지요~ㅎㅎ

 

 

 

야마데스 2 보다 슬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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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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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사용 했을때는 지그헤드 결합으로 사용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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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활성도가 좋을때는 웜길이 훅길이에 상관없이 받아 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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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 할때는 숏바이트가 좀 있었던 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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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물 받은 웜은 와이드갭훅 사용해서 훅에 길이를 늘려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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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샷이나 프리지그로 말이죠~

 

 

 

 

다양한 색상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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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웜 색상은 크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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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때에사 따라 물속 사정에 따라 그날에 따라 어필 되는 색상들이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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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초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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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이 입을 열때는 색상에 상관없이 받아 먹는다 하는 생각을 아직은 갖구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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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고기다 생각하고

무슨색이 맛나 보일까 하는 색상을 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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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으니 골고루 사용해보면 될듯요~~

 

 

 

금펄이 들어간 빨간색~

 

 

여름에 잘어울릴꺼 같은 형광색~

 

 

 

저수온기에 핫한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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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더워 보이는 색상이지요~

 

 

 

 

글로우(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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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얼마나 빛을 발광할지는 몰겠지만 암튼 야광색 신기 하기도 합니다~

 

 

 

 

코카콜라색에 금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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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맛이 날꺼 같은 웜~

 

 

 

 

쑥떡색에 금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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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빨고 싶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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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색을 한번 뜯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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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야마데스 2 빨간색을 열었을때 나는 살짝 스파이시한 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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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데스 특유의 향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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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거리는 액션 한번 보겠습니다~

 

 

 

 

야마데스 1

 

꼬리가 사정없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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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신비의 웜인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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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물속에서 딱 저만큼만 떨림이 있음 고기들이 환장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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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를 사정없이 흔들어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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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액션~ㅎㅎㅎㅎ달달달달달달달달달달~~

 

 

 

 

투를 주고 원으로 받은 매직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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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집에 사용하지 않고 가지구 있는 웜도 한보따리 인데..

웜이 더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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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웜을 빨리 소진 하려면 열심히 바닷가를 가야 하는데...

직장인이니..그렇지 못한게 너무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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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주 한주 힘내서 근무 하다 보면 낚시 갈수 있는날이 찾아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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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만큼은 매우 만끽하면서 놀아야지요 어린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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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열심히 근무 하면 내일은 와이프 데리고 안면도로 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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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들어 가는데...가서 라면 끼려 먹고 고기꿔 먹고 우럭은 나올지 안나올지 몰겠지만 암튼 잼나게 놀다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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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오늘도 행복하고 섹시한 하루 보내세욧~